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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구의 책'은 '시간을 파는 상점'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중앙도서관은 '2016년 대구의 책'으로 소설가 김선영 장편소설 '시간을 파는 상점'(자음과모음)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에서는 9개 공공도서관, 시교육청 등이 2010년부터 '책으로 하나 되는 행복도시'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시민이 읽을만한 책 한 권을 선정해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한다.

시민이 같은 책 한 권을 읽은 뒤 서로 소통하고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대구중앙도서관은 지난달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1천15명에게 도서 208종을 추천받아 투표 등을 거쳐 '시간을 파는 상점'을 올해 대구의 책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 책은 소방대원으로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다 일찍 세상을 떠난 아버지 뜻을 이어받은 주인공이 인터넷에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개설해 손님의 어려운 일을 대신 해주며 겪는 성장 이야기를 그렸다.

대구 공공도서관은 다음 달부터 '북클럽'과 '북미팅데이'를 운영하고 우수북클럽 시상, 독서퀴즈 등 행사를 열어 시민이 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오는 9∼10월에는 공공도서관 연합 독서토론회, 작가 초청특강도 마련한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6: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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