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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도 챙긴다"…여야 의원, 연구모임 발족

유기동물 관리 강화·반려동물 돌봄문화 확산 등 취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동물 보호 및 복지 현황을 조사하고 관련 법제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연구모임이 출범했다.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 정의당 이정미 의원 등 여야 의원 4명이 주축이 된 '동물복지국회포럼'이 29일 국회에서 발족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포럼은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보호·관리 강화 방안의 법제화와 반려동물에 대한 성숙한 돌봄 문화 확산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지난해 7월 구성됐으나 20대 국회 개원과 함께 내부 정비를 거쳐 공식 출범했다.

이헌승 의원은 발족식 인사말에서 "언론보도를 보면 아직도 유기되는 동물이 연간 8만 마리에 이른다고 한다"며 "모임을 통해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더민주는 반려동물 출입 전용공간 확충, 지방자치단체 직영 유기동물보호소 설치, 반려동물 분양업의 허가제 전환, 동물원·수족관에 대한 관리 규정 마련 등 획기적인 정책 도입을 약속드렸다"며 "이런 동물 복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도 축사를 통해 지난해 생명을 잃은 자신의 반려동물을 소개한 뒤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동물과의 교감을 체험했다"며 동물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에는 새누리당 이명수·이양수·추경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진영· 김영춘 의원,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 등 40여명이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가수 다나, 배다해, 재경 씨와 개그맨 양선일 씨, 아나운서 장예원 씨 등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동물 복지도 챙긴다"…여야 의원, 연구모임 발족 - 2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6: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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