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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지킨 참전용사, 우리가 지켜 드립니다"

1야전군, 참전용사 81명에 호국영웅기금 첫 집행


1야전군, 참전용사 81명에 호국영웅기금 첫 집행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나라 지킨 참전용사, 우리가 지켜 드린다'

"나라 지킨 참전용사, 우리가 지켜 드립니다" - 2

육군 제1야전군이 29일 강원지역 6·25전쟁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프로카(FROKA:The First Republic Of Korea Army) 호국영웅 기금'을 처음으로 집행했다고 밝혔다.

1차 호국영웅 기금은 강원도 내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참전용사 중 원주시 소초면에 거주하는 탁창송(87) 옹 등 81명에게 모두 3천400만 원이 전달됐다.

제1야전군 소속 장교, 부사관, 병사, 군무원 등 계급별 대표들은 이날 탁 옹의 자택을 방문해 100만 원의 모금액을 전달했다.

탁 옹은 6·25전쟁 당시 6군단 소속 공병장교로 활약한 참전용사다.

탁 옹은 "1야전군에서 매년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찾아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하고 "우리 선배들이 함께 지켜낸 대한민국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후배 전우들이 자랑스럽다"며 감사를 표했다.

프로카 호국영웅 기금은 제1야전군 전 장병과 뜻있는 시민들이 저소득 참전용사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을 위해 모금,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집행한다.

제1야전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사령부 예하 부대 전 장병을 대상으로 희망자 신청을 받아 매월 1천 원부터 1만 원까지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제1야전군은 호국영웅 기금을 통해 장병들에게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체험토록 해 인성교육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3억 원을 목표로 진행 중인 호국영웅 기금은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모금액이 1억3천여 만원에 달한다.

모금된 금액을 투명하게 집행하기 위해 지난 4월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업무협약을 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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