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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 사랑의 격투 장면…7시간 밤샘 촬영

분당 최고 시청률 23%까지 치솟으며 인기 폭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28일 시청률 15%를 넘긴 SBS TV '닥터스'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마지막의 '사랑의 격투' 장면으로 23%까지 치솟았다.

'닥터스'는 28일 방송된 4회 말미에 지홍(김래원 분)과 혜정(박신혜)이 복싱장에서 서로 힘자랑을 빙자해 격렬하게 격투를 펼치는 시퀀스를 배치했다.

헤드록과 암바 등 이종격투기 동작들이 오가는 가운데 지홍과 혜정이 링 안에서 서로 지지 않기 위해 힘을 겨뤘다.

'닥터스' 사랑의 격투 장면…7시간 밤샘 촬영 - 2

SBS는 29일 "복싱장에서 펼쳐진 사랑의 격투신에서 분당 최고 시청률이 23.01%까지 치솟았으며, 이에 앞서 펼쳐진 지홍과 혜정의 재회 장면 영상 클립은 조회 수가 이미 64만을 돌파하는 등 '닥터스' 4회가 인기 폭발"이라고 밝혔다.

한편, 화제의 '사랑의 격투신'은 지난 19일 7시간여에 걸쳐 밤샘 촬영을 통해 완성됐다.

촬영에 앞서 김래원과 박신혜가 동작의 합을 맞추는 데 2시간, 촬영에 5시간 소요돼 완성된 장면이다. 자칫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장면이었지만 두 배우는 운동신경을 과시하며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격렬한 장면이었지만 대역은 없었고, 부상도 없었다"고 전했다.

지홍과 혜정의 격투신에 앞서 드라마는 혜정이 홀로 킥복싱 연습을 하는 장면을 배치했다. 박신혜는 이 장면에서 발차기 등 자연스럽게 킥복싱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솔트는 "박신혜가 과거 킥복싱을 배웠고 이번 드라마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촬영을 앞두고도 킥복싱을 연습했다"며 "운동신경이 좋아 못하는 운동이 없다"고 소개했다.

'닥터스' 사랑의 격투 장면…7시간 밤샘 촬영 - 3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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