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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이틀째 급락…1,160원대 마감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급락하며 1,160원대까지 떨어졌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60.2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1.1원 내렸다.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브렉시트)한 여파로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은 이틀간 22.1원 떨어짐으로써 어느 정도 충격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예상을 깨고 브렉시트 투표가 가결된 지난 24일 무려 29.7원 올랐으나 28일 11.0원, 이날 11.1원 각각 하락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브렉시트 충격을 딛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고개를 들었고, 국내 증시도 상승 흐름을 보이며 달러 강세를 약화시켰다.

반기 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에 힘을 보탠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5.3원 내린 1,166.0원에 장을 시작해 줄곧 하락세를 이어간 끝에 1,160원대까지 하락해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3시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134.94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4.00원 내렸다.

sncwoo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5: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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