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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불산공장 이전대책 마련 촉구

(금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금산군의회는 29일 제230회 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불산 유출사고 관련 건의문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불산 유출로 말미암은 크고 작은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사후 징계와 주의를 약속할 뿐 명확한 대책이 없어 지역주민의 고통과 불안이 극에 달한 상황"이라며 "군은 유해화학물질 공장에 대한 전수조사와 화학산업단지에 입주시키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다시는 무책임한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가해자 배상원칙을 적용해야 하며, 환경오염을 막는 선제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지난 4일 군북면 조정리 반도체용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불산 수용액 100kg 정도가 유출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불산 유출 사고가 2013년 7월 이후 4번째 발생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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