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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도민 체감 행복망 넓히겠다"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민선 6기 취임 2주년을 맞은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9일 "그동안 3대 핵심 사업에 뿌려진 씨앗이 꽃피울 수 있도록 성장망은 키우고 도민이 체감하도록 행복망은 넓히겠다"는 소회를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해 '삼락농정'(三樂農政)을 비롯해 관광, 탄소산업 육성 등을 취임 이후 도정 핵심과제로 추진한 결과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하진 전북지사 "도민 체감 행복망 넓히겠다" - 2

그러면서 ▲ 도(道) 단위 최초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 광역 단위 최초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 조례 제정 ▲ 전국 최초 전북투어패스 구축 ▲ 새만금공항의 국가계획 반영 ▲ 2017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유치 ▲ 도민 안전 생활·환경 시스템 구축 등을 성과로 자평했다.

전주 항공대대 이전과 전주종합경기장 재개발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서는 "원래 계획이 변경돼 발생한 일이며, 그렇게 (사업 계획을 변경)한 사람이 책임질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며 김승수 전주시장이 풀어야 할 문제라고 에둘러 지적했다.

또 전주시-완주군의 행정구역 통합과 관련해서는 "전주시장 8년 재직하는 동안 강력하게 통합을 추진했다가 무산돼 한이 맺히고 아쉽다"면서도 "흡수 통합을 우려하는 완주군민의 의지가 있을 때 통합은 성공할 수 있지만,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통합을 시도하면 반드시 실패할 것"으로 내다봤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생동하는 전북을 위해 달려왔는데 벌써 반환점에 다다랗다"면서 "서민경제에 활기가 돌고 도민의 삶에는 행복이 커져 전북인의 자긍심이 한 차원 높아지도록 남은 2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2: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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