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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섬지역 분교 교직원 근무비리 조사 착수


충남 섬지역 분교 교직원 근무비리 조사 착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섬지역 교육 공무원에 대한 복무 비리가 접수돼 교육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감사원으로부터 섬마을 초등학교 분교 시설직 A씨에 대해 '복무에 관한 것을 조사해 처분하라'는 지시에 따라 감사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감사결과 A씨는 2013년부터 1달에 6∼7일 정도 물때에 맞춰 근무시간(1일 2시간 정도)에 마을양식장에서 해삼과 바지락 채취 등 공동작업에 참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이 마을 출신이다.

다른 섬지역 시설직 교육공무원들은 3년 만기가 되면 순환근무를 하는데도 A씨는 유일하게 10년 넘게 이곳을 떠나지 않고 근무하는 점에 대해서도 복무규정에 맞는지 조사하고 있다.

A씨의 이러한 근무실태는 섬 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감사실은 보고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영리 활동 등 겸직을 해서는 안 된다"며 "위법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이에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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