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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에 만나는 무형문화의 향연…전국서 다채로운 행사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국가무형문화재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린다.

29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국립무형유산원이 후원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가 7월 1일부터 8월 1일까지 개최된다.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는 판소리(제5호) 송순섭 보유자와 김청만 보유자가 각각 7월 1일과 23일 우리 가락을 들려주고, 가야금산조 및 병창(제23호) 안숙선 보유자는 '가야금병창 다섯마당'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 소래포구에서는 7월 2∼3일 풍어를 기원하는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제82-2호)이 펼쳐지며, 7월 29∼30일 경남 고성에서는 신명 나는 사물놀이와 탈춤을 감상할 수 있는 고성오광대(제7호)가 관객과 만난다.

갓일(제4호) 장순자 보유자는 7월 1∼3일 제주 조천읍 갓전시관에서 갓 제작 과정을 보여주고, 염색장(제115호) 정관채 보유자는 전남 나주에서 7월 22∼24일 쪽 염색을 시연한다.

또 궁시장(제47호) 권영학 보유자는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에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전통 활과 화살을 만든다.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가철에 만나는 무형문화의 향연…전국서 다채로운 행사 - 2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0: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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