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첫 중국산 소형여객기 상업 운항 시작


첫 중국산 소형여객기 상업 운항 시작

中중형기 ARJ21 처녀 취항
中중형기 ARJ21 처녀 취항
(상하이 신화=연합뉴스) 중국 남서부 쓰촨(四川)성 청두 국제공항에서 28일 中 청두(成都)항공 소속 ARJ21-700의 첫 취항에 앞서 항공기 앞에 판다 형상을 한 사람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
상업 비행으로는 처음으로 이날 청두를 이륙, 상하이 홍차오 공항에 착륙한 ARJ21-700은 중국상용항공기유한공사(COMAC)가 中 자체 기술로 첫 제작한 중소형 여객기. 좌석수 90석, 비행거리 2천225~3천700㎞이며 청두를 중심으로 상하이, 난징(장쑤성), 선전(광둥성), 시안(산시성), 구이양(貴陽·구이저우성), 베이징, 우한(武漢·후베이성) 등을 연결하는 7개 노선에 투입된다.
bulls@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중국이 처음으로 만든 단거리용 여객기가 28일 첫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고 CCTV가 이날 보도했다.

중국 국유 항공기 제작사인 중국상용항공기(COMAC)가 만든 ARJ-21은 이날 70명을 태우고 청두에서 상하이까지 운항했다.

이 항공기는 승객 9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운항 거리는 약 2천㎞다.

매주 화·목·토요일에 청두∼상하이 구간을 운항한다.

월스트리트저널은 ARJ-21이 애초 2006년부터 취항할 예정이었지만 생산 차질로 10년이 늦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단거리용 여객기 시장은 캐나다 봄바디어, 브라질 엠브라에르 등이 주도하고 있다.

러시아의 수호이도 단거리 여객기를 만들고 있으며 일본의 미쓰비시항공기는 70∼90석 규모의 새 항공기로 시장을 위협할 것으로 보인다.

kimy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9 10:0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