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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현호 선장·기관장 시신, 이달 말 국내 운구될 듯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베트남 선원 2명에게 살해된 '광현 803호(138t)' 선장과 기관장의 시신이 빠르면 이달 말 세이셸에서 국내로 운구될 것으로 알려졌다.

광현호 선장·기관장 시신, 이달 말 국내 운구될 듯 - 2

28일 부산해양경비안전서(해경)와 유족 등에 따르면 현재 세이셸 국립병원에 안치된 광현호 선장 양모(43)씨와 기관장 강모(42)씨 시신이 항공편으로 오는 30일 전후에 국내로 들어올 예정이다.

선장과 기관장 시신은 20일 인도양에서 선상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광현호 냉동실에 보관됐다가 4일 만에 세이셸 빅토리아 항으로 옮겨져 해경과 현지 의사의 검안을 마친 상태다.

정부는 앞서 시신 운구 등을 위해 주에티오피아 대사관 영사를 세이셸로 파견해 관련 절차와 현지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해경과 우리 정부는 현재 시신 운구에 필요한 관련 서류 준비 등 마지막 절차를 밟고 있으며 항공사와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이셸 현지에 가서 직접 시신을 확인한 유족은 27일 입국한 뒤 현재 부산에 숙소를 정하고 시신 운구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국내로 시신이 들어오면 해경은 부검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유족에게 인계할 예정이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1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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