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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 중동·남미에 한류 마케터 파견

송고시간2016-06-28 14:04

(세종=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류 유망시장인 중동과 남미의 수출시장을 개척하고자 아랍에미리트(UAE)와 브라질에 한류 마케터를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한류 마케터는 UAE 아부다비와 브라질 상파울루에 있는 한국문화원에 주재하면서 중동과 남미 진출을 원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돕고 현지 콘텐츠산업 시장 동향과 정보를 제공한다.

또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바이어와의 비즈매칭 등을 통해 콘텐츠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중동은 34세 이하의 젊은 층이 전체 인구의 70%대로 문화 콘텐츠의 수요가 많아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주목할만한 시장이다.

브라질의 콘텐츠 시장은 지난해 기준 세계 9위로 49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2019년까지 연평균 10%의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한콘진은 올해 하반기 중국 충칭(重慶)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 수출지원센터를 추가로 개설한다.

이로써 한콘진이 문화콘텐츠 수출을 위해 해외에서 운영하는 수출지원센터는 모두 6곳으로 늘어나게 된다.

ym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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