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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결장' 세인트루이스, 캔자스시티에 역전패


'오승환 결장' 세인트루이스, 캔자스시티에 역전패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새로운 마무리 후보로 떠오른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세이브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세인트루이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경기에서 먼저 2점을 뽑고도 2-6으로 역전패했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맷 홀리데이의 투런 홈런으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가 5이닝 9피안타 6실점(4자책점)하며 승기를 내줬다. 팀의 패배 속에 오승환도 마무리 데뷔전을 치를 기회를 잡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인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패배로 39승 36패를 기록, 선두인 시카고 컵스(49승 26패)와 승차가 10게임으로 벌어졌다.

평균자책점 5.63의 부진으로 마무리 보직에서 밀려난 트레버 로즌솔은 2-6으로 뒤져 패색이 짙은 8회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내줬으나 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11: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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