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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멧돼지 이틀 새 3차례 출몰


광주 도심서 멧돼지 이틀 새 3차례 출몰

광주 도심서 멧돼지 이틀 새 3차례 출몰0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도심에 멧돼지가 잇따라 출몰해 경찰,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8일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쌍촌동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 일원에 멧돼지가 나타났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무각사, 운천저수지 일원으로 수색 범위를 확대했지만 멧돼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야산 등 마땅한 서식지가 없고 도심이 형성된 광주 서구지역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는 이틀 사이에만 3건이 접수됐다.

전날에는 오전 3시와 4시 59분 두 차례 유촌동 빛고을대로 인근 도로와 치평동 거리에서 멧돼지가 목격됐다.

경찰은 담당구청 공무원, 소방서 두 곳과 합동 수색에 나섰지만, 포획에는 실패했다.

서구 유촌동에서는 지난 2월에도 멧돼지가 나타나 경찰, 소방이 수색을 벌였다.

광주소방본부 관계자는 "서구 도심에서 잇따라 목격된 멧돼지가 동일 개체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며 "먹이 부족으로 산에서 내려와 새벽시간대 도심을 활보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 인명·재산 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광주에서는 올해 들어 7건의 멧돼지 출몰 신고가 접수됐다.

2013∼2014년에는 각 7건, 2015년에는 6건으로 올해 들어 출몰 빈도가 늘어나고 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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