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보존·활용법 찾자' 익산서 백제역사유적 국제학술대회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찬란한 백제역사유적의 보존·활용법을 찾으려고 국내·외 석학들이 머리를 맞댄다.

전북도와 충남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마련한 백제역사유적 국제학술대회에서다.

'보존·활용법 찾자' 익산서 백제역사유적 국제학술대회 - 2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7월 4일 원광대학교에서 열린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이코모스) 한국위원회 이혜은 위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엄서호 경기대교수가 관광자원화 방안을, 서만철 공주대 교수가 활용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을 각각 발표한다.

중국과 일본의 세계유산 전문가들도 그들 나라의 유적 보존과 활용에 대한 우수사례도 소개한다.

이어 5일에는 익산·공주·부여의 주민협의회 회원들이 양 지역의 백제역사유적지구를 교차 방문해 유산의 탁월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되새긴다.

지난해 유네스코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는 익산의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공주의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부여의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정림사지·능산리 고분군,·나성 등 8개 지역에 분포됐다.

김일재 백제세계유산센터 이사장은 "백제유적지구가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에 만족하지 않고 국내·외에서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는지 사례를 찾아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11:2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