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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테니스> 비너스, 71번째 메이저대회 출전 타이기록


<윔블던테니스> 비너스, 71번째 메이저대회 출전 타이기록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비너스 윌리엄스(8위·미국)가 메이저 대회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윌리엄스는 27일(현지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돈나 베키치(112위·크로아티아)를 2-0(7-6<3> 6-4)으로 제압했다.

1997년 프랑스오픈에서 처음 메이저 대회 데뷔전을 치른 윌리엄스는 이로써 개인 통산 71번째 메이저 대회에 출전했다.

역대 메이저 대회 71회 출전은 윌리엄스 외에 에이미 프레지어(미국)까지 두 명만 이룬 기록이다. 프레지어는 2006년에 이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윌리엄스는 올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출전하면 최초로 메이저 대회에 72회 출전한 선수가 된다.

남자 선수로는 2010년 은퇴한 파브릭 산토로(프랑스)의 70회 출전이 메이저 대회 최다 출전 기록이다.

로저 페더러(스위스)가 이번 대회까지 메이저 대회 68차례 출전해 올해 US오픈과 내년 호주오픈까지 연달아 출전하면 산토로의 기록과 동률을 이룰 수 있다.

올해 36살인 윌리엄스는 "사람은 나이가 먹은 것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며 "영원히 늙지 않을 것만 같은 기분이 내가 코트 위에 섰을 때 받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균 이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내가 라켓으로 공을 칠 수만 있다면 항상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우승자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의 애인인 베키치를 1회전에서 잡은 윌리엄스는 64강에서 마리아 사카리(115위·그리스)를 상대한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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