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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진흥원, 우즈베크에 7천㎡ 규모 테크노파크 조성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우즈베키스탄에 7천㎡ 규모의 섬유테크노파크(산업기술단지)를 조성한다.

KIAT는 27일(현지시간) 우즈베크 타슈켄트에서 섬유테크노파크 착공식을 열고 우즈베크와 섬유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섬유테크노파크는 2018년 초 완공을 목표로 타슈켄트 중심가에 지어진다.

세계 5위의 면화 수출국인 우즈베크는 원재료 경쟁력을 확보한데다 인건비가 저렴하다. 인건비는 주요 경쟁국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다.

우즈베크는 북유럽, 러시아 등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국내 섬유 기업들이 제2의 생산기지로 선호하고 있다.

특히 우즈베크 정부는 자국 원면을 원재료로 삼은 고품질 상품 제조·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섬유테크노파크 준공시 우리 기업이 현지 섬유 완제품과 원부자재 시장에 진출하는 데 힘을 얻을 것으로 KIAT는 전망했다.

KIAT는 또 이날 타슈켄트에 한·우즈베크 농기계 연구개발(R&D) 센터를 짓기로 했다. 우즈베크 측은 R&D센터 건설에 필요한 부지와 건물을 제공하기로 했다.

KIAT는 기자재와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KIAT는 "우리나라의 농기계 산업 발전경험과 기술 노하우를 전수해 우즈베크의 농업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1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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