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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이 오싹'…보령 냉풍욕장 32억원 들여 새단장

(보령=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한여름 피서객들에게 시원함을 제공하는 충남 보령 냉풍욕장이 새롭게 단장했다.

'등골이 오싹'…보령 냉풍욕장 32억원 들여 새단장 - 2

28일 시에 따르면 2013년부터 4년에 걸쳐 폐광기금 32억원을 들여 폐 갱도(길이 30M) 보강, 냉풍 인공터널(길이 200M) 보수, 냉수 체험시설 신설, 주차공간(면적 5천㎡) 확장, 관리사무소 및 농·특산물판매장 설치 등 공사를 진행했다.

8월 23일까지 운영될 보령 냉풍욕장의 준공 및 개장식은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냉풍욕장은 내부와 외부 온도가 비슷한 봄과 가을에는 별다른 차이를 못 느끼지만, 여름이 되면 바깥온도(30도)와 큰 차이로 냉기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로 한여름 불볕더위에도 냉풍욕장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해 해마다 10만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됐다.

보령 냉풍욕장은 보령시에서 36번 국도를 타고 청양·대전 방면으로 가다가 청천저수지 상류에 있는 청보초등학교 앞 삼거리에서 우회전해 2km 정도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0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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