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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 "현대제철, 이익 모멘텀 제한적…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8일 현대제철[004020]의 하반기 이익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7천원에서 6만2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방민진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한 3조7천100억원, 영업이익은 16.6% 감소한 3천541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 연구원은 "안정화되는 원재료 투입 단가와 현대기아차 수익성을 감안할 때 하반기 그룹사의 자동차 강판 단가 인상은 불확실하다"며 "후판 역시 전방산업 부진을 감안하면 실수요가의 단가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그룹사의 높은 판매 비중은 이익 안정성을 높여주지만 시황 변화에도 제품 출하 단가가 상대적으로 비탄력적"이라며 "향후 현대제철의 의미 있는 이익 개선세는 차 강판 단가 인상 여부에 좌우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다만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에 기반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주가수익비율(PER) 7.0배 수준으로 매력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08: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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