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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 내일 개최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해 유엔군 참전의 전기가 됐던 한강방어선 전투 기념식이 29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고 국가보훈처가 2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번 기념식은 서울지방보훈청과 수도방위사령부 주최로 한강방어선 전투 참전용사와 유족, 군 관계자, 시민 등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강방어선 전투 사진전도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서울지방보훈청 호국보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아이돌 그룹 '하이포'가 나라사랑 캠페인 노래인 '하나의 하늘에서 사는 날까지'를 부를 예정이다.

기념식 뒤 참석자들은 한강방어선 전투를 지휘한 김홍일 장관의 묘역이 있는 국립서울현충원과 한강철교 폭파지,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전쟁 초기 계속 밀리던 국군은 1950년 6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치러진 한강방어선 전투에서 6일간 북한군의 도하를 막아 혼란스런 상황에서 흩어졌던 부대를 재편성하고 미군 증원 및 유엔군 참전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유엔 참전국 청소년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장정' 발대식도 진행된다.

국내 유학 중인 유엔 참전국 학생과 국내 대학생 참전유공자 후손 등 70명은 7월 2일까지 비무장지대(DMZ)와 독도, 유엔평화공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08: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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