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수원시, 7월부터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


수원시, 7월부터 여성안심 무인택배보관함 서비스

무인 택배함[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인 택배함[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여성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서비스를 7월 1일부터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여성을 대상으로 택배를 가장한 강도질을 하는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다가구 밀집지역이나 여성범죄 취약지역에 무인택배 보관함을 설치해 택배 물건을 찾아가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여성들이 택배기사와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돼 잠재적인 범죄피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수원시는 장안구 파장동·율천동·조원1동 주민센터, 권선구 권선1동·곡선동 주민센터, 팔달구 매교동·화서1동·지동 주민센터 등 8곳에 시범적으로 무인택배보관함을 설치할 예정이다.

택배함에 물품이 도착하면 무인택배 관제센터가 해당물품 배송일시와 인증번호를 수령자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알림문자를 받은 시민은 48시간 이내에 본인의 인증번호를 입력한 뒤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48시간 동안 물건을 찾아가지 않으면 장기보관 방지를 위해 연체료(하루 1천 원)가 부과된다.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면서 2014년 국내 택배시장 전체물량은 전년 대비 7.8% 성장한 16억2천320만 개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6.4% 늘어난 3조9천757억 원이었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와 화성시가 무인택배보관 서비스를 하고 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8 07:0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