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강사법 개정안에 시간강사 활동할 대학원생 의견 반영해야"

9개 대학원 총학생회, 박사과정 1천여명 설문조사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고려대·서강대·서울대·연세대 등 9개 대학원 총학생회는 27일 고등교육법(강사법) 개정안에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간강사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올해 4월19일부터 5월3일까지 박사과정과 박사과정 수료생 1천3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강사법 개정에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하는 사항은 무엇인가'라는 문항(복수응답)에 '강사료 및 복지개선'(62.2%)과 '안정적인 계약 기간 확보'(60.5%)가 가장 많았다. '교원 지위 획득' 응답도 42.8%에 달했다.

'강의 평균 수입이 생계유지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는 '아니다'가 44.5%, '매우 아니다'가 42.4%로 압도적인 비율을 보였다.

이들은 "시간강사는 대학 교원의 초기 고용형태로 대학교육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잇따라 도입이 유예되고 있는 강사법 개정안에 향후 시간강사로 활동하게 될 대학원생들의 이러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vs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6:3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