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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국립공원 대피소, 대피훈련 부실…안전지침 위반"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신보라 의원은 27일 국립공원 내 대피소에서 제대로 된 대피훈련이 실시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 공단의 직영 국립공원 대피소 13곳 모두 매년 4회의 대피훈련을 실시하도록 한 운영관리 지침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에 따르면 지리산 장터목 등 6곳과 설악산, 덕유산 등에 설치된 대피소가 2014∼2015년 실시한 대피훈련의 횟수는 최다 3회였다. 지난해 11월 신설된 소백산 제2연화봉 대피소도 지금까지 대피훈련을 1회만 실시했다.

특히 설악산 소청·수렴동과 지리산 연하천은 지난 2년간 한차례도 대피훈련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직영이 아닌 임대 방식 등으로 운영되는 대피소가 7곳에 이르지만, 안전규정에 의한 관리 근거조차 없어 이들에 대한 실정파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신 의원은 지적했다.

신 의원은 "국립공원은 해마다 4천만명 이상이 즐기는 국민 휴양지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 수가 늘 전망"이라면서 "대피소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감독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hrseo@yna.co.kr

신보라 "국립공원 대피소, 대피훈련 부실…안전지침 위반" - 2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2: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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