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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재단, 러시아·CIS 고려인 한국어 교사 초청연수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재단은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고려인 한국어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주간 초청 연수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화여대 언어교육원에서 열리는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5개국에서 온 고려인 교사와 고려인협회 소속 청년회원 등 34명이 참가한다.

재단은 고려인 사회의 세대교체에 따른 차세대 민족교육자 육성과 한국어 교사의 모어(母語) 구사력 향상을 위해 매년 초청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국어 능력별 분반 수업에 따른 듣기·쓰기·읽기·말하기 등의 한국어 교수법 강의, 개인 맞춤형 마이크로 학습, 모의수업 참여, 역사·문화 특강에 참여하게 된다.

역사·문화 체험을 위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와 제주도, 경복궁, 비무장지대(DMZ) 탐방에도 나선다.

조규형 재단 이사장은 "고려인 한국어 교사는 동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길러내는 산파로서 우리말과 문화를 후대에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연수를 통해 전문적인 교수법을 배우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1: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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