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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에 '뚝방마켓' 새바람

매월 마지막 토요일 하천 둑에 벼룩시장 개장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개장하는 곡성 '뚝방마켓'이 기차마을 관광객을 곡성읍 시가지로 유인하는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남 곡성에 '뚝방마켓' 새바람 - 2

곡성군은 지난 25일 두 번째로 개장한 '곡성 기차당 뚝방마켓'이 문전성시를 이뤄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성공할 가능성을 보였다고 27일 밝혔다.

곡성 기차마을 뒤편 하천 둑에서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열리는 뚝방마켓은 곡성의 농·특산물을 재료로 한 가공식품을 비롯한 수공예품, 주전부리를 판매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다.

두 차례 운영된 뚝방마켓에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음에도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많이 찾았다.

뚝방마켓에서 수공예품을 판매한 한 판매자는 "첫 회 장미축제 기간보다 마켓 판매 수익이 더 많았다"며 "앞으로도 계속 판매자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켓이 열리는 기차마을 전통시장 뒤편 하천 둑은 섬진강 기차마을과 곡성읍 시가지를 연결하는 통로로 관광객 시가지 유입 정책과 시가지 활성화 사업의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곡성군은 밝혔다.

곡성군은 대표 관광지인 기차마을을 찾는 연간 125만여명의 관광객을 곡성읍 시가지로 유인하기 위해 뚝방마켓 사업을 시도했다.

유근기 군수는 "뚝방마켓은 기차마을과 곡성읍 시가지를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로 앞으로 커뮤니티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곡성군은 뚝방마켓을 다른 벼룩시장과 차별화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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