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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앞바다서 '대한해협해전' 승전 66주년 기념식(종합)


부산앞바다서 '대한해협해전' 승전 66주년 기념식(종합)

"편히 잠드소서" 대한해협해전 전승 해상헌화
"편히 잠드소서" 대한해협해전 전승 해상헌화(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7일 부산 앞바다로 출항한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DDG, 7천600t급) 함상에서 66년 전 한국전쟁 때 대한해협해전을 승리로 이끈 장병들을 기리는 해상헌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장은 최용남 백두산함 함장과 장병들이 1950년 6월 26일 새벽에 무장병력 600여 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침투하던 북한의 1천t급 무장수송선을 격침한 곳이다. 2016.6.27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한국전쟁 때 우리 해군 최초의 전투함인 백두산함의 승전을 기념하는 해상 행사가 27일 부산 앞바다에서 열렸다.

백두산함이 승전한 전투는 '대한해협해전'으로 불리는데 올해로 66주년을 맞았다.

"편히 잠드소서" 대한해협해전 전승 해상헌화
"편히 잠드소서" 대한해협해전 전승 해상헌화(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7일 부산 앞바다로 출항한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DDG, 7천600t급) 함상에서 66년 전 한국전쟁 때 대한해협해전을 승리로 이끈 장병들을 기리는 해상헌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장은 최용남 백두산함 함장과 장병들이 1950년 6월 26일 새벽에 무장병력 600여 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침투하던 북한의 1천t급 무장수송선을 격침한 곳이다. 2016.6.27
pitbull@yna.co.kr

해군작전사령부는 이날 전승 기념행사를 위해 참전용사와 가족, 부산시 기관·단체장, 해군·해병대 장병, 시민과 학생 등 200여명을 태운 율곡이이함(DDG, 7천600t급)을 전투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행사장은 1950년 6월 26일 새벽에 최용남 백두산함 함장과 장병들이 무장병력 600여 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침투하던 북한의 1천t급 무장수송선을 격침한 곳이다.

대한해협해전의 승리는 당시 무방비 상태에 놓였던 부산항은 물론 남해안 전체의 안전을 확보한 쾌거로 평가받는다.

부산앞바다서 '대한해협해전' 승전 66주년 기념식(종합) - 2

참석자들은 율곡이이함 함상에서 해상헌화를 하고 당시 전사한 전우들의 넋을 기렸다.

대한해협해전 전승 기념 해상헌화
대한해협해전 전승 기념 해상헌화(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27일 부산 앞바다로 출항한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 율곡이이함(DDG, 7천600t급) 함상에서 66년 전 한국전쟁 때 대한해협해전을 승리로 이끈 장병들을 기리는 해상헌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행사장은 최용남 백두산함 함장과 장병들이 1950년 6월 26일 새벽에 무장병력 600여 명을 태우고 부산으로 침투하던 북한의 1천t급 무장수송선을 격침한 곳이다. 2016.6.27
pitbull@yna.co.kr

백두산함 갑판사관으로 대한해협해전에 참전한 최영섭 예비역 대령(87, 해사 3기)은 "해군·해병대 후배 장병도 선배들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과 싸워 반드시 이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상헌화에 이어 해군 함정 4척이 참가하는 해상사열과 훈련시범이 예정됐지만 짙은 안개 탓에 취소됐다.

일정 취소로 구축함 양만춘함(DDH-Ⅰ, 3천200t급), 호위함 경북함(FF, 1천500t급), 초계함 대천함(PCC, 1천t급), 유도탄고속함 김창학함(PKG, 400t급)이 인근에서 대기하다 귀항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3: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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