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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내달부터 금빛로서 흡연하면 과태료 5만원

(파주=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다음 달 1일부터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금빛로(구 로데오거리) 금연거리(900m)에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파주시, 내달부터 금빛로서 흡연하면 과태료 5만원 - 2

시는 지난해 7월 1일 금빛로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주 1회 이상 캠페인과 계도를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흡연자를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

금빛로 금연거리는 상가 밀집지역인데다 주변에 아파트, 공원, 학교 등이 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출퇴근 시 금릉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주 통행로로 쓰인다.

파주시는 금빛로에 이어 경의선 운정역 앞 보행 데크(일명 한길 육교) 전체 1천15m를 7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6개월간 계도 기간을 거친 후 내년 1월 1일부터 흡연 적발자를 단속할 예정이다.

운정역 앞 보행데크는 출퇴근 시민과 등하굣길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다.

파주시는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사업 및 금연구역 지정과 지도 단속에 대한 문의는 파주시 보건소(☎031-940-5561)로 하면 된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1: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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