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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자전거 타세요"…공주시 시민보험 가입

(공주=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공주시가 자전거를 안심하고 탈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이 자전거 안전사고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

공주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내년 6월 16일까지를 보장 기간으로 새마을금고와 자전거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돼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이용 사고 발생 시 백제새마을금고 본점 또는 신관지점에 보험금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주요 보장 항목은 ▲ 자전거 사고 사망(2천500만원) ▲ 자전거 사고 후유장애(2천500만원 한도) ▲ 자전거 상해 진단 위로금(4주 이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 1인당 10만원) 등이다.

공주시는 2014년부터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하고 있다. 2014년(2014년 6월부터 1년간)에는 72건의 사고에 8천700여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됐고 2015년(2015년 6월부터 지난 3월까지)에는 43건에 2천여만원이 지급됐다.

최위호 공주시 교통과장은 "자전거 이용이 빠르게 늘면서 사고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어 시민안전 확보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며 "자전거 이용 시 사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어 시민의 자전거 타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심하고 자전거 타세요"…공주시 시민보험 가입 - 2

scite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0: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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