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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스톡스50선물 한국거래소에 상장…첫 해외지수 파생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 선물이 해외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는 처음 한국거래소에 27일 상장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여의도 거래소 사옥에서 유로스톡스50 지수 선물 상장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상장은 거래소가 유럽파생상품거래소(유렉스·Eurex)와 교차상장 계약을 맺은 데 따른 것으로, 유로스톡스50 선물의 해외 상장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유로존 12개국의 50개 종목을 대상으로 하는 지수로, 국내에서는 주가연계증권(ELS)의 기초자산 등으로 자주 활용된다.

작년 세계 지수선물 가운데 거래량 기준 2위였고 국내 투자자의 해외파생 거래에서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유로스톡스50 지수 선물은 1계약당 약 3천만원 수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15분까지 거래된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과 이현철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마커스 게오르기 유렉스 홍콩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유로스톡스50선물 한국거래소에 상장…첫 해외지수 파생 - 2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1: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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