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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제 '시민속으로'…올해부터 도심서 열려


동해무릉제 '시민속으로'…올해부터 도심서 열려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대표축제인 동해무릉제를 시내 번화가에서 시민주도형 축제로 추진한다.

동해무릉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다.

시는 접근성이 좋고 도심인 천곡동 인근 활성화와 주변 문화시설 활용 등 장점이 있는 천곡 로터리 일대(로터리∼현충탑 사거리)로 축제 장소를 확정했다.

그동안 종합운동장이 있는 동해 웰빙레포츠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동해 무릉제서 떡메 치는 동해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 무릉제서 떡메 치는 동해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웰빙레포츠센터는 120동의 행사부스 설치와 512면의 주차가 가능하다.

축제가 열릴 천곡 로터리 일대는 시청, 문화예술회관 등 관공서가 밀집돼 138동의 행사부스 설치와 2천140면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한다.

시는 행사장 교통통제로 일부 상가 업주와 통행 시민에 대한 불만, 이면도로 주차, 통행 혼잡을 예상한다.

그러나 인근 도로 주차공간 확보, 충분한 교통지도 인력 확보, 인근 상가의 상품과 음식 할인행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장소 이전에 따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동해시 대표축제 무릉제[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 대표축제 무릉제[연합뉴스 자료사진]

동별 특산물판매와 전시장 부스 운영, 동해 예술제, 수륙재 문화행사를 접목한 문화예술행사, 지역 문화 예술동아리 버스킹 공연, 전통민속공연, 길거리 음식 존 운영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맞춤형 대규모 세일행사인 동해 블랙데이를 운영한다.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현재 관내 의류 매장과 음식점을 대상으로 참여할 업소를 신청받고 있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올해 무릉제 행사는 지역 업소 동참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행사에 내실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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