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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시컨벤션산업, 중국 마이스 시장 공략 나서

벡스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현지서 세일즈 마케팅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 전시컨벤션산업의 전진기지인 벡스코가 중국 마이스(MICE) 시장 공략에 나선다.

벡스코(BEXCO, 부산전시컨벤션센터)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중국 마이스 산업 중심지 선전, 광저우, 상하이 등을 방문,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세일즈 마케팅을 펼친다.

'부산 전시컨벤션산업의 글로벌화 프로젝트'의 하나인 벡스코의 이번 중국 현지 마케팅은 중국 현지 전문 전시·회의 기획업체와 협회, 전시컨벤션센터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첫 번째 방문지인 선전에서는 선전 전시컨벤션센터를 찾아 향후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업무 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한다.

또 선전 전문 전시·회의 기획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벡스코와 부산 관광 인프라를 소개할 예정이다.

세계 드론(무인항공기) 시장을 선도하는 DJI와 드론협회도 방문해 내년 초 벡스코가 개최할 '드론쇼 코리아' 참여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광저우와 상하이에서도 전문 전시·회의 기획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연다.

특히 상하이에서는 홍차오 전시장 등 4개 전시컨벤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MOU 체결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벡스코 측은 "3개 도시를 아우르며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벡스코 주관 전시회의 국제화와 대형화를 도모하고, 기업회의와 인센티브 투어 행사를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함정오 벡스코 대표는 "이번 중국 현지 마케팅이 벡스코 글로벌화를 위한 중국 진출을 구체화하고 제2의 도약을 이끄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 전시컨벤션산업, 중국 마이스 시장 공략 나서 - 2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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