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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옥천군수 "소통·협력하는 열린 행정 실천"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김영만 충북 옥천군수는 27일 "그동안 소통과 협력하는 열린 행정을 펴는 데 주력, 지난해 국민권익위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1등급과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청렴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민선 6기 전반기를 정리했다.

김영만 옥천군수 "소통·협력하는 열린 행정 실천" - 2

김 군수는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이날 낸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12억원의 부채를 모두 상환해 67억원의 이자 절감과 투자 여력을 확보했고, 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1권역에 음식·숙박업이 들어서도록 관련법도 개정했다고 덧붙였다.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푸드유통센터를 새로 짓고, 청산·이원·군서·동이면에 대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시와 비교해 손색없는 정주여건을 조성한 것도 성과로 꼽았다.

그는 임기 후반기 키워드를 경제 활성화에 맞췄다.

옥천읍 가풍·서대·구일리 일원 35만1천661㎡에 추진되는 제2의료기기 산업단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김 군수는 2019년 이 단지가 조성되면 3천500명의 고용과 8천억원대의 생산유발 효과가 따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지역의 산업지도를 바꿀 만한 대단위 사업이다

그는 이에 맞춰 신재생에너지분야에 대한 투자와 소상공인 육성사업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 군수는 "대청호 환경 규제 때문에 산업입지 경쟁력이 뒤처지는 만큼, 의료기기나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6기 100대 공약 중 48건을 완료했고, 나머지를 모두 착수한 상태다.

김 군수는 "임기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공약 이행률이 74%를 찍었다"며 "어떠한 경우라도 군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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