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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새 이사회 구성…전문가 라인업 형성 주목

5명 뽑는데 27명 응모, 분야별로 2명씩 10명 추천
도지사가 최종 임명
전남개발공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개발공사[연합뉴스 자료사진]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 공기업인 전남개발공사 최고 의결기관인 이사회가 새롭게 구성된다.

27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전임 이사회 이사들의 임기가 내달 16일로 만료됨에 따라 새로운 이사진을 구성한다.

이사진은 회계·세무, 법률, 경영, 관광, 건설 등 5개 분야에 1명씩 총 5명으로 구성되며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와 관련,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공모한 결과, 총 27명이 응모해 경쟁률이 5.4대 1을 기록했다.

개발공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분야별로 2명씩 선발해 이낙연 지사에게 추천했다.

이 지사는 분야별로 1명을 현 이사진의 임기가 만료되기 전 임명한다.

전남개발공사가 분야별로 추천한 총 10명을 비공개로 한 가운데 현직 교수와 언론인 등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개발공사의 사업, 예산결산, 용역·공사 심의 등 주요 사안을 의결한다.

이에 따라 해당 분야에 식견이 높고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로 구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과거 개발공사 일부 이사들은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인사의 추천 등에 의해 선임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사회가 '거수기 역할'에 그쳤다는 일부 비판도 있다.

개발공사 이사회는 전원 비상임이사들로 구성되며 이들에게는 월급은 지급되지 않는다.

다만, 회의 수당으로 30만원 가량이 지급된다.

개발공사 한 직원은 ""해당 분야에 탁월한 능력을 갖춘 분이 이사가 돼야 개발공사를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9: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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