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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부정수급 신고자 29명에 1천여만원 지급


복지 부정수급 신고자 29명에 1천여만원 지급

복지 부정수급 신고자 29명에 1천여만원 지급 - 1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보건복지부는 27일 '복지 부정수급 신고포상금심의위원회'를 열어 기초생활급여 등 복지 급여를 부정하게 받은 사례를 신고한 29명에게 포상금 1천51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포상 대상자들은 복지부의 복지사업 포털사이트 '복지로'에 기초생활급여(27건), 기초연금(1건), 장애인연금(1건)의 부정수급 사례를 신고한 사람들이다.

기초생활급여 부정수급 사례 중에서는 근로소득 미신고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위장 이혼·부양가족 미신고 9건, 양육센터 원아 급여 부정수급 1건 등이었다.

위원회는 신고된 991건 중 부정수급이 확인된 147건을 대상으로 심의해 포상금 규모와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복지부는 신분 노출을 우려해 부정수급인 것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는 경우를 줄이기 위해 실명뿐 아니라 익명 신고도 허용하고 있다.

복지부는 "부정수급 신고시스템과 신고포상금제로 날로 증가하는 복지 부정수급을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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