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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데즈컴바인, 보호예수 물량 폭탄에 하한가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코데즈컴바인[047770]이 대규모 보호예수 물량이 풀린 27일 장 초반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데즈컴바인은 전 거래일보다 1만6천600원(29.91%) 내린 3만8천900원에 거래됐다.

코데즈컴바인은 이날부터 총 상장주식의 54.1%에 해당하는 2천48만527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돼 거래되기 시작했다.

보호예수는 투자자 보호 등을 위해 대주주 등의 지분 매매를 일정 기간 제한하는 조치다. 통상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최대주주 등이 투자금을 회수하려고 주식을 내다파는 경우가 많아 주가 급락 가능성이 크다.

보호예수 해제 전 코데즈컴바인의 유통주식 수는 25만2천75주로, 총 발행주식(3천784만2천602주)의 0.67%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거래가 조금만 늘어나도 크게 등락할 여지가 커진 상황에서 지난 3월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지수 편입 등을 계기로 주가가 치솟았다.

코데즈컴바인의 주가는 지수 편입 예고 발표가 난 다음 날인 3월3일 갑자기 상한가로 치솟고 이후 7거래일 동안 4번 더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 사이 주가는 551% 뛰었고 한때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에서 카카오[035720]를 제치고 2위에 오르기도 했다.

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이 비정상적인 주가 흐름을 이어가자 수차례 거래를 정지시켰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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