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브렉시트> 日긴급대책회의…아베 日銀에 '원활한 자금공급' 요청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27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와 관련해 "금융시장에는 불투명성, 리스크 우려가 남아있다"며 "계속해서 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오전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과 일본은행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저에서 브렉시트 대책 긴급 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아베 총리는 "이제 도쿄 금융시장이 개장한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일본의 실물 경제, 특히 중소기업의 활동이 영향받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회의에서 시장의 유동성 확보와 원활한 자금공급을 통해 금융 중개 기능을 지원해 달라고 일본은행측에 요청했다고 나카소 히로시(中曾宏) 일본은행 부총재가 기자들에게 전했다.

아소 재무상은 지난 24일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ㆍ중앙은행 총재가 브렉시트에 대한 대응에 공조하기로 성명을 발표한 이후 외환시장이 어느 정도 차분하게 돌아왔다면서 "G7 대응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브렉시트> 日긴급대책회의…아베 日銀에 '원활한 자금공급' 요청 - 2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9:0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