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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원, '北과 미군유해 발굴 협력' 결의안 발의


美 하원의원, '北과 미군유해 발굴 협력' 결의안 발의

판문점을 통해 미군측으로 인도되고 있는 한국전쟁 당시 실종 미군 유해2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판문점을 통해 미군측으로 인도되고 있는 한국전쟁 당시 실종 미군 유해2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미국 하원의원들이 6·25전쟁 때 전사한 미군의 유해 발굴을 위해 미국 정부가 북한과 협의를 재개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미국 민주당 소속 찰스 랭걸 의원, 존 코니어스 의원, 공화당의 샘 존슨 의원 등 참전용사 출신 하원의원 3명은 지난 24일 '한국전쟁 참전 미군 포로와 실종자 문제에 대해 미국 정부가 북한과 대화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VOA는 전했다.

발언하는 찰스랭글 미 하원의원
발언하는 찰스랭글 미 하원의원(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찰스랭글 미 하원의원이 24일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2015.8.24
jjaeck9@yna.co.kr

결의안은 "한국전쟁 미군 실종자 수는 8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5천300구의 유해가 북한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은 1996년부터 북한에서 미군유해 발굴 작업을 진행하다가 2005년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긴장이 고조되면서 발굴팀의 안전 우려를 이유로 작업을 중단했다.

이후 미국은 2011년 북한과의 합의로 발굴 작업을 재개했으나 이듬해 4월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강행하자 발굴단을 철수시켰다.

redfla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9: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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