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NH투자증권 "코스피 1,850선, 적극적인 매수 구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27일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증시 조정 과정에서 코스피 1,850선을 적극적인 매수 구간으로 제시했다.

오태동 연구원은 "코스피의 경우 일본 대지진 등 최근 5년간의 학습 효과와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의 지지력을 감안할 때 1,850선을 적극적인 지지선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과 중국, 미국 주식 중심의 선별적인 접근을 권유한다"면서 "후폭풍에 노출된 유럽과 일본 주식에 대한 투자판단은 '비중축소'로 하향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산배분 측면에서는 일단 채권시장에 유리한 환경"이라면서 "브렉시트 우려를 방어하기 위해 주요국들이 적극적인 통화완화 정책을 시사한 가운데 미국도 연내 금리 인상 계획을 철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 연구원은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BOJ)이 추가 통화완화에 나설 경우 한국과 선진국 국채는 강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내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기준 연 1.10%까지 강세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브렉시트 이후 당장 오늘이라도 글로벌 주식시장이 반등할 수도 있지만 길게는 수개월 이상 진통이 반복되는 악재가 될 수도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당분간 위험선호보다는 위험회피의 성향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8: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