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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포항' 고속도 개통에 관광자원 연계


'울산·경주·포항' 고속도 개통에 관광자원 연계

시원하게 뚫린 울산포항고속도로[연합뉴스 자료사진]
시원하게 뚫린 울산포항고속도로[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30일 울산∼경주∼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이들 3개 도시가 관광자원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동해남부권 3개 도시는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해오름 동맹'을 맺고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역사, 경주는 역사·문화, 포항은 철강도시를 테마로 한 대표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울산시는 3개 도시 '관광홍보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 상품 개발·마케팅 추진 방향과 3개 도시 단일관광 시장화, 대표 관광지 상품화 등을 구체화한다.

지난해 12월 경북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열린 울산포항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경북 경주 외동휴게소에서 열린 울산포항고속도로 개통식에서 참석자들이 자세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해양관광 분야에서도 울산의 해파랑길과 해돋이 명소(간절곶, 호미곶), 경주 문무대왕의 호국신화 등을 잇는 스토리텔링을 만든다.

도시별 대표축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크루즈 관광 상품 공동개발 등의 협력사업으로 시너지를 높인다.

다음 달부터는 울산·포항·경주 간 관광홈페이지를 연계해 관광정보를 공유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울산, 경주, 포항은 40분 이내로 공간과 거리가 좁혀진다"며 "해양과 따뜻한 기온, 신라문화권, 산업단지 등 역사와 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운 관광연계 상품을 개발한다면 새로운 관광산업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9: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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