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대신증권 "KB금융, 비용 효율화로 이익 안정성 상승"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대신증권은 27일 KB금융[105560]이 각종 비용을 효율화하는 노력을 지속해 이익 안정성이 높아졌다며 목표주가 4만5천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정욱 연구원은 "KB금융의 2분기 추정 순익은 작년 동기보다 22.8% 증가한 4천170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그러나 충당금과 명예퇴직 비용 등 각종 비용을 고려하면 상당히 선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실적 선방의 배경으로 "경상 충당금 수준이 매우 낮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보수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했던 철강·조선에서의 대규모 충당금 환입과 현대증권[003450] 자사주 매입에 따른 부의 영업권 등도 힘을 보탰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약 1천800억원 규모의 명예퇴직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향후 명퇴 실시효과가 누적되면서 판관비 절감효과가 나타나는 등 KB금융의 구조적인 변화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8:4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