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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브렉시트 영향, 한국 자동차 산업엔 중립적"

송고시간2016-06-27 08:29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미래에셋대우[006800]는 27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Brexit)가 한국 자동차 산업에는 중립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박영호 연구원은 "브렉시트 현실화로 파운드화 가치가 폭락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돼 엔화는 뚜렷한 강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 자동차 업체들의 수출 가격 경쟁력이 약화하는 반면 현대·기아차 등 한국 업체의 사업 여건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안전자산 선호가 뚜렷해지면 유가 하락, 기타국 통화 약세 등 불안정성이 높아져 이머징 마켓 침체 요인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이는 이머징 마켓 실적 부진 해소를 통한 재고 조정과 수출 등 실적 동력 회복의 선순환을 방해하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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