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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주말 도서지역 응급환자 구조 '구슬땀'

(부안=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부안해경이 지난 주말 도서지역 응급환자 3명을 이송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부안해경, 주말 도서지역 응급환자 구조 '구슬땀' - 2

27일 부안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난 주말 뇌경색 환자와 수상레저스포츠 중 사고를 당한 관광객 등 3명을 응급 이송했다.

해경은 지난 26일 오전 8시40분께 부안군 위도에서 발작을 일으켜 쓰러진 뒤 의식을 잃은 이모(52)씨를 닥터헬기를 이용해 30여분 만에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25일 11시45분께도 부안군 위도면 파장금항 앞바다에서 수상 오토바이에 제트스키를 연결해 타다가 다리가 골절된 이모(36)씨를 100t급 경비정을 동원해 격포항으로 긴급이송했다.

24일에는 부안군 위도에서 잠을 자던 중 뇌경색 증상을 보인 김모(81)씨를 신속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현명 부안해경서장은 "지난 4월 부안해양경비안전서가 신설되면서 도서 지역 응급환자를 좀 더 신속하게 이송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ina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8: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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