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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동 공공임대주택 대체지로 한티역 구유지 제시"


강남구 "수서동 공공임대주택 대체지로 한티역 구유지 제시"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수서동 727번지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 건립을 놓고 서울시와 의견 충돌을 빚고 있는 강남구가 한티역 인근 구유지를 대체 부지로 제시했다.

강남구는 27일 지하철 분당선 한티역 7번 출구 앞인 역삼동 765-22번지 구유지를 대체부지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남구는 구룡마을과 수서 역세권, 테헤란로 시유지 등으로 대상지를 이전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17일에는 수정마을을 제시했으나 서울시에서 모두 난색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개로 수서동 행복주택 건립과 관련한 서울시와 강남구의 법적 공방도 계속되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 대법원에 서울시를 상대로 직무이행명령취소 청구 이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가 24일 개발행위허가 제한을 직권취소한 데 따른 것이다.

강남구의 이번 조치는 15일 대법원에 소를 제기한 것의 연장선에 있다.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를 해제하라는 서울시 시정명령에 맞서 강남구가 시정명령 철회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서울시가 행복주택 건립 계획을 세우자 강남구는 개발행위허가 제한 고시를 해 맞선 바 있다.

강남구는 "서울시가 16일 규모와 위치가 적정한 대체 부지를 합리적으로 제시하면 협의를 통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하고서는 행복주택 건립을 강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mercie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8: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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