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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브렉시트, 제약사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SK증권[001510]은 27일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가 국내 제약사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한국 제약사는 아직 내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고 영국과의 의약품 수출입 비중도 낮다"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제약주의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국내 제약업계에 미치는 실질적인 피해는 제한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 연구원은 "2013년 기준 약 1천1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영국 비중은 2.5%에 불과하다"며 "따라서 영국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한국 제약사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적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브렉시트와 관련해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계속된다면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제약주·바이오주의 상승 모멘텀이 약화할 것"이라며 "그러나 제약주의 조정은 장기 상승 트렌드 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다시 글로벌 불확실성이 축소되면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so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8: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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