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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도미노 탈퇴' 우려 속 EU 오늘부터 브렉시트 후속대책 논의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 이후 EU 회원국들의 '도미노 탈퇴'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EU 지도자들이 27일(현지 시각)부터 유럽 곳곳에서 대좌해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결정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논의에는 EU 지도자 및 회원국 대표뿐만 아니라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도 참여할 예정이어서 글로벌 문제가 된 브렉시트의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상의 서막이 오른 셈이다.

전문보기: http://goo.gl/EEyjVV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2

■ 오늘 박선숙 소환·왕주현 영장심사…리베이트 수사 중대고비

국민의당 총선 홍보물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리베이트 수수 과정에 관여한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당 박선숙 의원을 오늘 오전 불러 조사한다. 검찰에 따르면 박 의원은 올해 3∼5월 선거 공보물 인쇄업체 비컴과 TV광고 대행업체 세미콜론에 광고계약 리베이트 2억 1천620만원을 요구해 홍보업체 브랜드호텔의 광고·홍보 전문가로 꾸려진 TF에 지급하도록 사전 논의하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전문보기: http://goo.gl/aN2XPm

■ <브렉시트> 주형환 "시나리오별 영향 분석 대응할 것"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오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와 관련해 "발생 가능한 시나리오별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전략을 마련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장관은 이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2차 신산업 민관협의회'에서 "관계 부처, 전문기관 등과 함께 영국과 EU의 탈퇴협상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한국과 영국·한국과 EU 간의 교역과 투자, EU의 경기 위축, 금융 변동성 확대, 중국 등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goo.gl/9PJIeC

■ 국회, '김영란법' 대상 규모 축소 놓고 공방 예고

국회는 오늘 법제사법위, 정무위, 외교통일위 등 7개 상임위 전체회의를 열어 소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지난달 임기가 시작된 제20대 국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것으로서 오는 8월 결산과 9월 시작되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각 상임위의 주요 법률안을 비롯한 안건 파악을 위한 자리다. 특히 정무위의 국민권익위원회 보고에서는 '부정청탁·금품수수 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접대 비용 상한을 올리거나 특정 물품의 제외 등 규제를 축소해야 한다는 주장을 놓고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보기: http://goo.gl/rRYylt

■ 전국 구름 많고 더워…제주도는 낮부터 비

월요일인 오늘 동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고 더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점차 받아 차차 흐려지겠고 낮부터 비(강수확률 60∼70%)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전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밖의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보기: http://goo.gl/y9aJDt

■ '짧게 더 짧게'…1년미만 정기예금 잔액 사상최대

저금리의 장기화로 마땅히 갈 곳을 찾지 못한 시중 여유자금이 안전하면서도 만기가 짧은 금융상품에 몰리고 있다. 오늘 한국은행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만기 1년 미만 정기예금 잔액(말잔 기준)은 4월 말 현재 199조4천830억원으로 3월보다 0.4% 증가했다. 이 금액은 역대 최대이자 200조원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전문보기: http://goo.gl/gEK070

■ "클린턴, 트럼프에 처음으로 두자릿수대 리드"

미국 주요언론이 실시한 6월 대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조사에서 클린턴 전 장관은 처음으로 두 자릿수대로 리드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20~23일 미전역에 걸쳐 등록유권자 8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클린턴은 51%를 얻어, 39%에 그친 트럼프를 12%포인트 차로 앞질렀다. 이는 오차범위(±4%포인트)를 벗어난 것이다.

전문보기: http://goo.gl/380AMN

■ 서울 폭염에 더 위험…기온 1도 오르면 사망률 16%↑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때 서울에서 기온이 1도 더 오르면 사망률이 16%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올 여름에는 유독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박혜숙(이화여대의대 예방의학교실)·이원경(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교수팀은 1991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과 부산에서 폭염이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밝혔다.

전문보기: http://goo.gl/1HNzkA

■ 경찰 '메피아' 수사, 서울메트로 부대사업 전반으로 확대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사망 사고에서 비롯된 경찰의 '메피아(메트로+마피아)' 수사가 스크린도어 뿐 아니라 다른 민간위탁 사업이나 상가임대 등 서울메트로의 부대사업 전반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오늘 서울메트로와 서울시의회, 사정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달 9일 서울메트로 본사 등 10곳을 압수수색해 확보한 회의록 등 증거물을 분석하다 서울메트로가 부대사업 전반에서 전직 직원에게 특혜를 주는 등 배임을 저지른 정황을 포착했다.

전문보기: http://goo.gl/Zq4fFP

■ 파나마 운하 102년만에 확장 개통…"세계를 하나로 잇는 통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지름길 파나마 새 운하가 9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26일(현지시간) 개통했다. 파나마 정부는 이날 칠레, 대만 등 12개국 정상을 포함한 68개국 정부 대표, 초청 시민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운하의 태평양 쪽 관문인 코콜리 갑문에서 개통식을 개최했다. 개통식은 이날 오전 대서양 쪽 관문인 아구아 클라라 갑문을 통과한 포스트 파나막스(Post-Panamax)급 선박이 오후에 태평양 쪽 관문인 코콜리 갑문을 지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문보기: http://goo.gl/6UPI6d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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