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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인도 자동차 부품업체들 초청 상담회

(서울=연합뉴스) 이승환 기자 = 국내 기업들이 성장을 거듭하는 인도 자동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무역협회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한·인도 비즈니스센터와 공동으로 인도 자동차 부품업체를 초청해 국내 자동차 기업들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담회에는 인도에서 7곳의 공장을 운영하는 루카스-티브이에스(Lucas-TVS) 등 현지 자동차 부품업체 17개 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부품업체 70개 사와 공동 투자 가능성 등 사업 협력을 모색했다.

2014~2015년 회계연도 기준 인도의 자동차 시장은 생산량이 총 390만대를 기록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다만 우리나라의 인도 자동차 부품 수출액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고 무역협회는 전했다.

국내 업체들이 직접 수출을 통해 현지 진출을 도모하기보다 인도에 공장을 설립하는 등 현지화 전략에 더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김정수 무역협회 국제사업본부장은 "인도 정부는 최근 세계적인 추세에 맞춰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해 제조세 인하를 단행하고 소형차에 대해서는 세금 우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도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허브로 떠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iam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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