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입건

송고시간2016-06-27 08:07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입건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성추행 혐의 입건

1990년대 인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 씨가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 25일 오전 3시쯤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29살 양 모 씨와 박 모 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들은 이 씨가 술에 취한 채 다가와 뒤에서 끌어안았고, 피했으나 이 씨가 재차 접근해 강제로 가슴 등을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 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서울 용산경찰서는 클럽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1990년대 인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49·본명 이상우)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씨는 25일 오전 3시께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양모(29)씨와 박모(29)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이씨가 술에 취한 채 다가와 뒤에서 끌어안았고, 이를 피했으나 이씨가 재차 접근해 강제로 가슴 등을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이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성추행 혐의로 입건 - 2

kj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