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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엔 녹색산업회의서 '생태산단 모델 수출' 모색


울산 유엔 녹색산업회의서 '생태산단 모델 수출' 모색

울산시 쓰레기 소각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 쓰레기 소각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제4차 녹색산업회의(GIC)가 울산 롯데호텔에서 28∼30일 열린다.

유엔산업개발기구와 울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녹색산업'(The 4th Green Industry Conference 2016)을 주제로 개회식, 고위급 회의, 총회(패널 간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 울산선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울산시-유엔산업개발기구-울산대학교 3자 '생태산업단지 모델 해외진출 협력체계 구축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울산은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생한 열로 스팀을 생산해 인근 효성 공장에 공급하는 등 기업끼리 폐자원이나 잉여 에너지를 필요한 기업에 공급하는 생태산업단지 모델 선도도시다.

울산시는 유엔 녹색산업회의를 계기로 이런 녹색산업정책을 국내외에 전파해 '생태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부대행사로 울산 생태환경 복원 우수사례 전시, 차 시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전시회, 생태산업단지 투어 등이 열린다.

유엔산업개발기구 녹색산업회의는 세계 36개국 400여 명이 참여해 2년마다 여는 녹색산업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회의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7 0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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