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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구름 많지만 무더운 날씨…미세먼지 '보통'

송고시간2016-06-27 07:12


충북 구름 많지만 무더운 날씨…미세먼지 '보통'

[날씨] 제주 낮부터 장맛비…30도 안팎 무더위 기승

[앵커] 오늘부터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지만 제주도에만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30도 안팎의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그럼 기상센터 연결해 날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장마전선이 주춤하면서 지난 주말 햇살이 쨍쨍하게 내리쬐며 더웠는데요. 6월의 마지막 주인 오늘은 다시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에만 비를 뿌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별다른 비소식없이 30도 안팎의 무더위만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어제보다 구름이 많겠지만 그래도 전국 자외선지수가 높음 이상단계를 보이겠고, 전남일부지역은 위험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또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영남지역은 오후에 오존농도가 높아지면서 오존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걱정은 안하셔도되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구름이 점차 많아지면서 제주는 낮부터 장맛비가 오겠습니다. 비의 양은 최고 60mm로 제법 많겠습니다. 현재시각 기온 서울 24도, 대구 24.3도 등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낮 기온 서울 30도, 대구 28도, 대전 29도 등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 동해중부먼해상으로 풍랑주의보가 내려지면서 동해안지역은 내일까지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맛비는 내일 전남과 경남지방까지 확대돼 내리겠고요. 서울 등 중부지방은 당분간도 비소식 없이 구름만 지나면서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6월의 마지막 주를 여는 27일 충북은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북 구름 많지만 무더운 날씨…미세먼지 '보통' - 2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괴산 29도, 제천·보은·옥천 28도, 추풍령 26도 등 26∼29도로 전날과 비슷해 덥겠다.

오전 한때 엷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전 6시 50분 현재 청주 19.4도, 충주 18.5도, 옥천 17.8도, 보은 17.7도, 영동 17.3도, 제천 16.7도, 음성 16.3도, 괴산 16.2도 등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28일은 증평의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지속할 전망이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무덥겠으니,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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