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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상주의 무서운 공격력, 오른쪽 측면이 뜨겁다

수원FC전서 집요하게 우측 공략하며 3-0 대승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올시즌 K리그 클래식에 재진입한 상주 상무는 군 팀으로서 적잖은 약점을 갖고 있지만, 경기력만큼은 여느 팀 못지않다.

최근엔 클래식 무대에서 가장 뜨거운 공격력을 선보이고 있다.

상주는 올 시즌 32득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상주 공격의 핵심은 오른쪽 측면이다. 이용과 최현태, 황일수로 이어지는 오른쪽 라인의 파괴력이 대단하다.

박기동, 박준태 등 결정력이 뛰어난 공격수들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대량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2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수원FC와 경기에서도 그랬다.

선취골은 이용이 프리킥 득점으로 만들었고, 두 번째 골은 황일수의 발에서 나왔다.

황일수는 후반 10분 오른쪽 측면 돌파를 성공한 뒤 박준태에게 크로스를 날려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황일수는 후반 37분에도 페널티 지역 침투에 성공해 임상협의 골을 도왔다.

경기 후 만난 황일수는 "최근 팀 분위기가 매우 좋다"라면서 "내부 분위기가 좋다 보니 동료와 호흡도 잘 맞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실 황일수는 오는 9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는 제주 유나이티드로 복귀해야 한다.

한편으론 소속감이 떨어질 수도 있는 상황인데, 황일수는 거침없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상주의 우측 공격 루트를 책임지고 있다.

그는 "상주를 거쳐 간 많은 선배는 전역을 앞둔 시점이 더욱 중요하다고 많은 조언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울산 현대에서 뛰고 있는 이정협 선배는 몸을 사리면 오히려 다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난 선배들이 그랬던 것처럼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프로축구> 상주의 무서운 공격력, 오른쪽 측면이 뜨겁다 - 2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06/26 2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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